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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전철 동해선 아이덴티티 디자인 개발
広域電鉄「東海線」アイデンティティデザイン開発

실용적 디자인

광역전철 ‘동해선’은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에서 부전역과 태화강역 구간을 운행 중인 전철 노선으로, 한국철도공사 최초의 비수도권 광역전철이다. 전철 완공 당시 두 도시를 편하게 왕래하고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는 광역전철 ‘동해선’의 역사에는 수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붐빌 것으로 기대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보다 많은 이용객과 관광객을 유치하고 동해 지역을 활성 시키는 교통수단으로 만들기 위하여 광역전철 동해선의 새로운 아이덴티티와 ‘동해선’ 23개 역의 사인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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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컨셉

광역전철 ‘동해선’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동해바다의 푸르고 힘찬 파도와 자연을 표현했고 전철의 속도감과 함께 슬로건 ‘꿈과 추억을 향해 달리는 동해선’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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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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