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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활성화를 위한 칠성사이다 컬레버레이션
密陽大祝祭アリランのた活性化七星めのサイダーコラボレーション

실용적디자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축제로 대부분의 방문객 연령층은 50-60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칠성사이다’와 함께 컬레버를 하였다. 젊은층의 인지도와 방문을 늘리기 위해 ‘밀양이랑 칠성이랑 아리랑축제’ 라는 이름으로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어플리케이션으로 전통 축제에서 볼 수 있는 만장기와, 아리랑 노래를 알리기 위한 lp판, 칠성사이다에 라벨을 끼워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알리는 등 디자인하였다.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하고 있는 소망등달기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컬레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패턴 적용시켜 디자인하였다.

컨셉 설명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칠성사이다" 컬레버레이션에 잔치, 다채로움, 별자리, 불꽃놀이라는 콘셉을 적용시켜 축제의 전통과 사이다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패턴으로 프로모션을 제안하였다. 로고의 네임으로는 밀양아리랑 가사 중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의 문구를 이용하였다. 시그니처 타입으로 ‘랑’이라는 공통된 단어에 전통 춤을 추는 듯한 모양을 넣어 디자인하였다. 전통 축제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한복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노랑, 빨강, 파랑을 메인 컬러로 설정하였다. 또한 서브컬러로는 칠성사이다를 대표할 수 있는 초로색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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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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