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 활성화를 위한 칠성사이다 컬레버레이션密陽大祝祭アリランのた活性化七星めのサイダーコラボレーション
실용적디자인
컨셉 설명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칠성사이다" 컬레버레이션에 잔치, 다채로움, 별자리, 불꽃놀이라는 콘셉을 적용시켜 축제의 전통과 사이다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패턴으로 프로모션을 제안하였다. 로고의 네임으로는 밀양아리랑 가사 중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의 문구를 이용하였다. 시그니처 타입으로 ‘랑’이라는 공통된 단어에 전통 춤을 추는 듯한 모양을 넣어 디자인하였다. 전통 축제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한복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노랑, 빨강, 파랑을 메인 컬러로 설정하였다. 또한 서브컬러로는 칠성사이다를 대표할 수 있는 초로색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