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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 및 캐릭터 디자인
蔚山学生教育文化会館CIリニューアルデザイン

실용적디자인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위치한 울산에서 ' 울 '자를 변형하여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을 상징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으며 기존의 울산광역시 로고에 있는 상징색을 사용하여 울산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색의 채도는 너무 낮지 않고 적당히 밝은 채도의 색을 위주로 사용하였으며 총 4가지의 색상을 사용하여 디자인하였다. 패턴의 요소는 컨셉 키워드 문화, 색연필, 마음, 날개, 꽃에서 생각하여 선정했으며 청소년을 타겟으로 한 만큼 그래픽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을 상징하는 패턴을 제작하였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캐릭터 디자인 및 어플리케이션, 메인 매체 제작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메인으로 제작하였으며 남자 캐릭터의 이름은 ' 루이 ', 여자 캐릭터의 이름은 ' 미하 '로 지었으며 복장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입는 교복을 색상은 파란색을 위주로 사용하여 캐릭터의 전체 이미지를 디자인하였다. 어플리케이션은 그래픽 요소를 사용한 패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을 홍보할 수 있는 매체들에 넣어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내부 시설 소개 사인물 메인 매체는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의 내부 시설 소개 사인물로 선정하여 제작하였으며 1층 5개, 2층 5개의 사인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각 내부 시설 소개 사인물마다 2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 내부 시설에 대한 활동이나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장면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어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하거나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흥미와 관심을 더 적극적으로 가질 수 있게 디자인하였다. - 그래픽 요소가 들어간 패턴을 활용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홍보 매체 목업 이미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을 홍보할 수 있는 그래픽 요소가 들어간 패턴을 활용하여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 매체를 목업 이미지를 활용하여 디자인을 진행하였으며 2개의 홍보포스터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의 브랜드가 들어간 명함을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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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설명

최근 정신적 학대를 당한 피해 아동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이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이들의 캐릭터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치료를 생각하였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개발 및 캐릭터가 들어간 공감과 위로를 담은 동화책을 디자인하였다. 콘셉트 키워드로 무지개, 미래, 순수함, 밝음으로 선정하였다. 메인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서브 캐릭터 ' 별의 아이들은 '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공감함으로써 마음의 안정감을 주고 마음의 상처를 간접적으로 치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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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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