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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피해 아동들을 위한 캐릭터 및 동화책 디자인 ' 괜찮아 빛날꺼야 '
精神的被害児童のためのキャラクター及び童話のデザイン ' 大丈夫、輝くよ'

사회적 디자인

정신적 학대를 당한 피해 아동들의 마음을 캐릭터로 치료하고자 동화책을 디자인 하였으며 제목 ' 괜찮아 빛날꺼야 '는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에게 위로와 존재로도 빛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지었다. 주인공 ' 은하봄 '이 구름 속 밤하늘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의 별의 빛을 잃어버린 검은 별의 아이들에게 각자 다른 위로와 칭찬을 건네고 각각의 별의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마음의 빛을 선물로 만들어주는 마음의 치료라는 목적이 담긴 스토리를 제작하여 일러스트도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 ' 괜찮아 빛날꺼야 ' 기본 설정 및 캐릭터 설정 ' 괜찮아 빛날꺼야 '는 컨셉 키워드 무지개, 미래, 순수함, 밝음에서 떠올려 지었으며 들어간 색상은 가벼우면서 따뜻한 느낌의 파스텔 톤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그래픽 요소는 리본과 별,구름, 무지개 등을 사용하여 선정한 색상과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으며 그래픽 요소를 사용하여 어울리는 패턴도 함께 제작하였다. 캐릭터는 메인 캐릭터와 서브 캐릭터로 나뉘며 메인 캐릭터는 천사와 간호사의 이미지를 합친 주인공 ' 은하봄 '으로 서브 캐릭터는 동화책에 등장하는 별의 아이들로 분홍색 아이는 ' 보미 ', 청록색 아이는 ' 미르 ', 노란색 아이는 ' 사나 ' 로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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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설명

사회 초년생들이 첫 직장에 입사하여 맡은 일을 잘 처리하고 싶은 마음들은 모두 같다. 그리하여 그들의 회사 생활 능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에티켓 12가지를 선정해 이야기를 구상해 보았다. 타이틀은 사회 초년생이 사회에서 처음 출발한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첫 출발과 에티켓'으로 지정하였다. 또한 출발한다는 것을 깃발과 발자국의 요소들을 활용 하였다. 그리고 에티켓을 강조하고 싶어 색채 차이를 주었다. 또한 예절이라는 것을 그들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가벼우면서도 재미있는 마음이 들어 자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벼운, 행운, 꿈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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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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