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il'과 'may'는 '매일''오월'이라는 뜻으로 한국 민속놀이를 알려주는 어린이 캐릭터로 신뢰감을 주는 차분한 남색을 주요색으로 하여 원색계열의 색이 더 돋보이게 해준다. 이를 통해 파랑, 노랑, 핑크, 초록 등의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색으로 민속놀이의 특징을 부각해준다.매일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주는 '매일유업'과 5월 '어린이날' 컬레버레이션을 통해 이주 배경 아동에 대한 이해와 조화를 알리고자 한다. '매일이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프로모션은 이주 배경 아동들에게 한국 놀이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 놀이를 알려주는 어린이날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매일유업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