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X 새마을회 콜라보레이션 서비스디자인 '아름다운새마을'美しい店 X セマウル サ 会 ービスデザイン
실용적 디자인
아름다운가게는 기부를 받아서 판매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다시 기부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기부자 수가 많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마을회는 고착적인 이미지를 탈피할 필요가 있었으며, 새롭고 젊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아름다운 가게와 새마을회의 콜라보레이션 플리마켓 아이덴티티와 서비스디자인을 고안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려 하였다.
작품 컨셉
울산광역시(蔚山廣域市)의 시민들은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버스를 이용한다. 장애인들은 버스 이용이 힘들기 때문에 장애인의 편리한 버스 이용을 위해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안하여 이 서비스를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