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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패션으로 인한 버려지는 옷을 사용한 업사이클링 의류 브랜드
捨てられる服を使った アップサイクリング衣 類ブランドの開発。

사회적 디자인

업사이클링 브랜드인 만큼 재활용에 초점을 두어 마크타입을 재활용 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하였고, 브랜드 네이밍 또한 '꿰매서 잇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를 브랜드 네이밍으로 선정하였다. 로고에서 따온 그래픽 엘리먼트를 통해 패턴을 만들었고, 그 패턴을 어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하게 활용하여 디자인 하였다. 그리고 메인이 되는 의류는 패턴을 직접 떠서 서로 다른 원단을 붙일 수 있게 끔 하였고, 그 패턴에 따라 두벌의 옷의 원단을 재단 후 수선하여서 하나의 새로운 옷을 만들었다. 그리고 남은 원단을 활용하여 'stitch up'로고를 옷에 붙였다.

컨셉 설명

패스트 패션으로 인해 버려지는 옷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옷으로 만들었다. 다른 색, 다른 원단의 옷을 조합하여 개성있는 스타일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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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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