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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비약의 편리한 사용을 위한 디자인
コンビニ常備薬の便利な使用のための設計。

사회적 디자인

건강을 위한 현대인의 필수품 의약품은 나날이 갈수록 처방건수나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의약품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피해 또한 같이 증가하고 있다. 의약품 복용에 관한 설명서의 작은 글씨 때문에 어린이나 고령자들은 편의점 복약지도를 보기 어려워하며, 귀찮아한다. 현대인에게 있어 경미한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대상은 편의점이라고 설정하였으며 편의점 상비약 복약지도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아 편의점 상비약을 대상으로 각 약들의 특색에 알맞게 복약지도를 한 눈에 알아차릴 수 있도록 'POP디자인' 및 '리플렛, QR코드, 안내서' 등을 통해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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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설명

이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감을 목표로 한다. 이 목표에 부합하는 키워드로 '편리성'과 '즐거움'을 컨셉키워드로 설정하였다. 각각의 분석을 통해 편리하고 각 의약품들의 특색에 알맞게 복약지도를 한 눈에 알아차리고, 이해할 수 있음을 목적으로 하기에 '편리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디자인 컨셉을 설정하였다. 또한 의약품마다 가진 특징을 소비자들이 즐겁게 받아들였음하는 마음에 움직이는 모션 등을 추가하여 의약품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요소를 접목시켜 시각적으로 즐겁게 풀어냄을 목적으로 하기에 '즐거움'을 컨셉으로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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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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